안녕하십니까
풍산의료재단 이사장 홍정용 입니다.
저희 동부제일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동부제일병원은 1983년 처음 개원한 이래로 현재까지 환자 중심의 병원이 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현재의 동부제일병원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부제일병원은 주민의 건강을 담당하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객을 위하는 환자 한분 한분을 "가족처럼" 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질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동부제일병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할 것 입니다.
끝으로 동부제일병원 홈페이지는 환자분이 가정과 직장에서 궁금해 하시는 의학정보와 진료상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 함으로서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환자 중심의 병원, 환자분들께 조금 더 다가가는 병원이 되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