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행복이 동부제일병원의 기쁨입니다.
저희 동부제일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 진심을 다한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방사선과 분야에서 어려웠던 간장, 췌장, 비장, 담낭과 비뇨기과 및 산부인과 영역의 검사에서 초음파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일본 알로카사의 약 2억원대의 초음파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자분들의 질 높은 진료를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결과를 진단 방사선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와 판독을 거쳐 판정을 받기에 명확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40세 이후의 남자에게 많이 발견되는 간암, 간경변, 지방간, 전립선 비대증과 여성들의 신장결석, 담석증, 자궁암, 난소 암, 유방 암 등을 진단할 수 있는 1차적인 검사라 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8시간 전부터는 물을 제외한 어떤 것도 먹거나 마셔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음식은 초음파가 몸에 도달해서 효과적인 검사가 이루어 지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단, 복부초음파를 제외하고는 초음파 검사종류에 따라 금식시간이 단축 되오니,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의학적으로 사용하는 초음파가 해롭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는 초음파 검사는 안전하면서도 통증이 없는 빠른 진단법입니다.
초음파검사는 아직까지 의료보험에 적용 되지 않고 있지만, 다른 방사선과 검사인 CT나 MRI에 비해서는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하실 수 있습니다.